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 일원에 들어서는 신축 아파트 ‘광주 더퍼스트 태영데시앙’이 즉시 입주가 가능한 할인 분양을 진행하며 실수요자와 투자 수요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금리 부담과 분양가 상승으로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계약금 5% 정액제와 대폭적인 가격 혜택을 앞세운 조건부 분양이라는 점에서 주목도가 높다.
광주 더퍼스트 태영데시앙은 지하 2층~지상 20층, 총 7개 동 565세대 규모로 조성된 신축 아파트 단지다. 이미 사용승인을 마친 상태로 계약 후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계약 이후 잔금 납부는 최대 6개월까지 유예돼 입주 시점의 자금 부담을 낮췄다.
이번 분양의 가장 큰 특징은 계약금 5% 정액제와 파격적인 할인 조건이다. 전용 30평형 기준 분양가는 4억 원대부터 책정됐으며, 타입에 따라 최대 1억 3천만 원 수준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신축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가격 부담을 크게 낮춘 점이 특징이다.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금융 조건도 함께 마련됐다.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로 지원되며, 계약 이후 6개월간 잔금 유예 혜택이 제공된다. 초기 자금 부담을 최소화한 구조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 수요자에게도 유리한 조건이라는 평가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한 각종 옵션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실질 분양가를 낮추는 효과와 함께 입주 이후 추가 비용 부담을 줄였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입지 여건도 경쟁력을 갖췄다. 단지는 광주 남구 더블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양동시장역과 백운광장역 이용이 가능하며, 더현대 광주 복합쇼핑몰 개발 수혜가 기대되는 지역으로 꼽힌다. 양동시장과 신세계백화점, 충장로, 광주천 등 기존 생활 인프라도 인접해 있다.
또한 지하철 2호선 개통 예정과 광주•나주 광역철도 계획 등 교통 호재가 예정돼 있어 향후 주거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이어지고 있다. 월산초와 무진중 등 인근 학군을 갖춘 점도 실거주 선호도를 높이는 요소다.
분양 관계자는 “계약금 5%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잔금 유예, 무상 옵션, 할인 혜택까지 동시에 적용한 분양”이라며 “즉시 입주가 가능한 신축 아파트를 합리적인 조건으로 마련하려는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잔여 세대 소진 시 동일 조건 적용은 어렵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 ‘더퍼스트 데시앙’ 입주 아파트의 구경하는집이 마련되어 있으며, 자세한 분양가 및 모델하우스(홍보관) 위치는 대표번호를 통해 방문예약 및 상담이 가능하다.
출처: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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